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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1-04 20:26
아빠랑 계속 살아야할까요...?
 글쓴이 : 푸요누루59
조회 : 39  

안녕하세요 이제 곧 20대끝자락에 도달해가는 여자입니다 제가 맨날 눈팅만 해봤지 글은 처음쓰는데 뒤죽박죽 오타 양해좀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20살때부터 아빠랑 둘이 지내면서 우여곡절 지내왔어요 처음에는 제가 2금융 대출받아서 보증금 마련해서 월세살이로 시작했구요 지금은 여차저차해서 주택공사 도움 받아서 전세로 지내고 있어요
제 나이에 모은돈 없는것도 창피하지만 전세금의 소액 일부분은 저희가 지불해야해서 약간의 카드대출도 받았어요 이사하면서도 서로 돈없다고 어떡해 하냐 그러면서 아빠는 모르쇠로 나오고 결국은 제가 돈을 마련했어요 하...근데 아빠는 빚은 많고 돈은 없으면서 남들한텐 베푼다는거에요 그중에 가장 큰 원인은 대출까지 받아가면서 유흥업소 가서 놀고먹고 썻다는거에요 그렇게 지금은 안가지만 (안가는 이유는 돈이 없어서) 그렇게 생긴 빛이 4천이래요.. 웃긴게 제 카드로 노래방가서 몇번 쓴적도 있었는데 그돈도 제가 냈어요..그담부턴 안줬구요 솔직히 말이 가족이지 거절하다가도 맘약해지고 주면 스트레스받고 집에 들어가는 생활비 다 제돈으로 하고요 주택공사 이자도 제가 내요 아빠가 내주는건 제 차보험이랑 (약50만) 자동차할부금(25만) 근데 이것마저도 돈없다고 최근에 제가 몇번 냈어요 주유카드도 제카든데 자동차에 두거든요?지금 그것도 제가 내고 있어요 한달에 약15~20만원..ㅋ 지금 저는 차도 안쓰고 아빠가 거의 출퇴근 데이트할때 쓰는데.. 아빠도 눈치가 보이는지 몇번은 자기카드로 한다고 언제 한번 말하더라구요
저는 지금 동생들 실비랑 암보험까지 혹시몰라 가입하고 제가 내고있는데 그금액만 저포함30만원이에요 이게 적은것도 아니고 그러다 돈떨어지면 용돈달라고 해요 제가 어제 왜 돈안주냐고 전화하니깐 이번달 빵구 났다고 저보고 내라는데 미치겠어요 아빠라는 이유로 제가 희생을 감안해야하는건지 대충 어떡해 해야하는건 어렴풋이 알고 있지만 마음이 약해져서 돈 모으려고 맘먹다가도 자꾸 도돌이표라 아빠랑 떨어져 살아야하나 싶다가도 나가면 돈이지 하고 지금 갚아야 할 돈도 갚아야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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